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간암의 날 건강강좌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간암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원내 전시와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2월 2일은 간암의 날이다. 1년에 2번,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 2가지를 정기적으로 받아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간암 원내 전시를 통해 병원에 방문하는 내원객 및 지역주민에게 예방 수칙 및 검진 중요성 등을 알렸다. 지난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병원 서관 9층 와송홀에서 간암의 날을 맞아
조후현 기자24.02.22 10:54
GC셀, 간암의 날 맞아 '간암 바로 알기' 사내 행사 진행
GC셀(지씨셀)이 지난 2일 간암의 날 기념으로 진행한 사내 행사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씨셀 R&D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지씨셀 제임스 박 대표를 비롯한 300여 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연사로는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혜원 교수와 지씨셀 GMP 제조부문 서미라 유닛(Unit)장이 참여해 간암 조기진단 필요성과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적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매년 2월 2일은 대한간암학회가 제정한 '간암의 날'이다. 이날은 간암 위험성과 조기검진 중요성에 대해 대중 인지도를 제고하고, 1년에 2
문근영 기자24.0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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